"작은 날갯짓이 비상의 시작이다"

 

도요새 아세요?

도요새는 몸무게가 300g정도 됩니다. 그 작은 몸으로 한해 3만 km를 이동한다고 해요.

평생 날면 지구에서 달까지 갈수 있을 만큼의 아주 긴 거리죠.

작은 몸, 작은 날갯짓으로 달까지 가는 새가 바로 도요새입니다.

 

1998년부터니까... 벌써 17년이 되었네요.

제가 우석디자인 학원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시간이요.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 가르치면서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도요새가 떠오릅니다.

작은 시도, 아직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꾸준한 노력해서 달에 도달하는 그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여러분도 주저말고 시작해 보세요. 언젠간  달에 도달하게 될껍니다.

 

 

 

 

 

40년 전통의 우석디자인학원 Computer Graphic 학과장 (1998-현재)

Visual design, Web design, Portfolio 강의 경력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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